안녕하세요. PT. ICI 인싸이롭(INSIGHTOF) 컨설팅의 박단열입니다. 인싸이롭은 2016년부터 1,000개 이상의 BPOM, 할랄, 의료기기 인허가를 진행해 왔습니다. 인도네시아 규정에 부합하는 제품은 반드시 등록 완료해 드립니다. 10년차 / 인증전문 컨설팅 / 자카르타 소재
10 Years Experience / Certification Consulting Expert / Based in Jakarta

“샴푸나 트리트먼트는 어차피 물로 씻어내는데, 먹는 것도 아닌데 왜 할랄 인증이 필요한가요?”
MUI 할랄
인도네시아 진출을 앞둔 헤어케어 브랜드사들이 가장 흔히 하는 착각입니다. 하지만 인도네시아 정부의 입장은 단호합니다. 샴푸, 컨디셔너, 헤어 세럼, 심지어 염모제(Hair Dye)까지 모든 화장품 범주는 할랄 인증 의무화 대상입니다. 여기까지는 아마 다 아실껍니다, 하지만, … 투과성??
무슬림 소비자들에게 헤어 제품은 단순히 세정의 의미를 넘어, 종교적 의식인 ‘우두(Wudhu, 예배 전 세정 의식)’와 직결됩니다. 물이 모발과 두피에 닿는 것을 방해하는 성분이 있다면, 아무리 품질이 좋아도 외면받을 수밖에 없습니다.
인도네시아 규정상 헤어케어 제품의 범위
인도네시아 법령에 따르면 화장품은 ‘인체 외부(모발, 표피 등)를 청결하게 하거나 향기를 내고, 외모를 변화시키며 보호하기 위한 물질’로 정의됩니다. 이에 따라 아래 제품군은 모두 규제 대상입니다.
- 세정 및 관리: 샴푸(액상/바), 컨디셔너, 헤어 앤 바디워시
- 스타일링 및 트리트먼트: 헤어 오일, 크림바스(Creambath), 포마드, 왁스, 헤어 젤
- 화학적 처리: 염모제, 탈색제, 파마약 등

2026년 10월 17일, ‘진짜’ 의무화가 시작됩니다
인도네시아 정부 규정(PP No. 39/2021)에 따라, 인도네시아 내에서 유통되는 모든 화장품은 단계적 의무화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현장 실무자의 관점에서 말씀드리면, 2026년 10월이 멀어 보이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성분과 공장이 준비되어 있다면 3-4개월만에도 할랄 인증서를 받을 수 있지만, 공장 준비에 몇 개월, 성분 준비에 반 년씩 걸리는 기업이 많습니다. 게다가 신청이 막바지에 몰리면 병목 현상으로 인해 기한 내 인증을 못 받을 확률이 높습니다.

헤어케어 제품의 2가지 이슈가 되는 조건
헤어케어 제품은 일반 기초 화장품보다 할랄 인증을 챙기는 기업이 적은 것 같습니다. 인도네시아에서 판매되는 P&G, 유니레버, 로레알 등 다국적 기업 헤어케어 제품들이 할릴 인증이 거의 끝나가고 있기 때문에 인니 소비자들에게 할랄 제품 안에서만도 선택의 폭이 넓어졌습니다.
비할랄 헤어 제품으로 오프라인의 매대를 차지한다는 것은 현실성이 없어 보입니다. 헤어 제품 할랄 인증 시 다음 두 가지를 반드시 체크해야 합니다.
1. 동물 유래 성분의 추적성 (Animal-Derived Ingredients)
헤어 제품에 흔히 쓰이는 케라틴(Keratin), 콜라겐(Collagen), 글리세린(Glycerin), 스테아릭 애씨드(Stearic Acid) 등은 동물을 원료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돼지 유래 성분(Porcine)은 단 0.1%도 허용되지 않습니다.
- 기타 동물 유래 시,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축되었다는 증명서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Animal-Free 인증이 있으면 유리합니다.
2. 수분 투과성 (Water Permeability / Wudhu Compliance)
무슬림은 기도를 하기 전 ‘우두’를 통해 모발과 두피에 물이 닿게 해야 합니다.
- 염모제나 강력한 코팅제가 모발에 막을 형성하여 물의 침투를 완전히 막는다면 할랄 인증을 받을 수 없습니다.
- 최근에는 ‘숨 쉬는 염색약’처럼 투과성을 입증하는 데이터가 인증의 핵심으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FAQ – 자주 묻는 질문
Q1. BPOM 허가만 있으면 되는 것 아닌가요?
할랄 인증이 없다고 수입이나 유통이 막히는 것은 아니지만, 할랄이 없는 제품을 가지고 신규로 시장 진입을 하는 것는 과한 도전이라고 봅니다.
Q2. 돼지 유래 성분이 포함된 제품은 아예 판매를 못 하나요?
아니요. 판매는 가능합니다. 하지만 제품 패키지에 ‘Non-Halal’임을 명시하는 특정 로고와 문구를 부착해야 합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의 90% 이상이 무슬림이고, 판매량 기준으로 판매되는 제품의 90% 이상이 할랄 제품일 것을 감안하면, 이는 사실상 미션 임파서블과 다름없으므로 가급적 처방 변경(Reformulation)을 권장합니다.
Q3. 해외에 있는 한국 공장도 실사를 나오나요?
네. 필수입니다. LPH(할랄 검사기관) 감사원들이 직접 한국 공장을 방문하여 교차 오염 방지 시설과 원료 관리 상태를 확인합니다.
ICI 인싸이롭(INSIGHTOF)이 해결해 드립니다
복잡한 할랄 규정, 인싸이롭이 A부터 Z까지 가이드해 드립니다.
- 원료 사전 스크리닝: 10년 노하우 인증 경험으로, 신청 전, 현재 원료의 할랄 통과 가능성을 선별합니다.
- SJPH(할랄보장시스템) 구축: 인도네시아어로 된 복잡한 내부 관리 매뉴얼을 기업 상황에 맞게 제작해 드립니다.
- LPH 실사 완벽 대응: 한국 공장 실사 시 필요한 서류와 현장 대응 시나리오를 코칭합니다.

제품의 할랄 인증은 단순히 로고를 하나 더 붙이는 작업이 아닙니다. 인도네시아 시장에서 브랜드의 ‘생존권’을 확보하는 일입니다. 2026년 데드라인 직전에 서두르지 마시고, 지금 전문가와 상의하여 안정적인 유통망을 확보하십시오.
편하게 카톡으로 연락 주시면 인도네시아 근무시간에 답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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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싸이롭은 인도네시아에 진출하는 모든 한국 기업을 응원합니다.
인증 관련 정보를 블로그에 계속 올리고 있으니 도움 되시길 바랍니다.








